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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을 줄여준다고요? UC Berkeley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번 주 HBR에 실린 UC Berkeley 연구가 GeekNews에서 화제입니다. 기술 기업 200명을 8개월간 관찰한 결과, AI 도입 후 업무가 줄지 않고 오히려 강화·증가했다는 겁니다.
개발자에게 이건 이미 체감하는 현실입니다:
- AI가 코드를 생성하면 → 리뷰 시간 증가
- AI가 문서를 요약하면 → 더 많은 문서를 처리하게 됨
- AI가 자동화하면 → 자동화를 관리하는 새 업무 발생
결국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줄지 않습니다. 오히려 늘었습니다.
못 바꾸는 건 AI, 바꿀 수 있는 건 자세
AI 시대의 번아웃에 대한 해법은 여러 가지가 논의되지만, 가장 즉각적이고 물리적인 대응은 단순합니다: 앉아만 있지 않는 것.
스탠딩 데스크는 이미 실리콘밸리에서는 기본 장비입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괜찮은 전동 모션데스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점인데, 루나랩이 그 갭을 채웁니다.
루나랩 모션데스크 LITE 1200, 뭐가 다른가
듀얼모터 = 빠르고 안정적
저가 스탠딩 데스크의 싱글모터는 느리고 흔들립니다. 루나랩 LITE는 듀얼모터로 38mm/s 속도를 내면서도 상판 흔들림이 거의 없습니다. 커피잔 올려놓고 높이 조절해도 쏟아질 걱정 없는 수준.
메모리 프리셋 4개
높이를 매번 조절하는 건 귀찮아서 결국 안 쓰게 됩니다. 프리셋이 있으면 다릅니다:
- 1번: 앉기 높이 (72cm)
- 2번: 서기 높이 (110cm)
- 3번: 스트레칭 높이 (120cm)
버튼 하나로 전환되니 포모도로 타이머와 연동하면 25분마다 자세를 바꾸는 루틴이 만들어집니다.
충돌 방지 센서
아래에 물건이 있으면 자동 정지.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개발자 데스크 셋업 기준으로
1200mm 상판은 27인치 모니터 1대 + 노트북 거치 기준으로 적당합니다. 듀얼 모니터라면 1400mm를 추천하지만, 모니터암을 쓰면 1200mm로도 충분합니다.
케이블 트레이가 기본 포함이라 전원 케이블 정리가 편하고, 높이 조절 시 케이블이 당겨지는 사고를 방지합니다.
가격 대비 가치
40만원 미만은 듀얼모터 전동 데스크 중에서 확실히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 플렉스팟이나 이케아 BEKANT 대비 기능은 비슷하면서 10-20만원 저렴합니다.
AI가 번아웃을 키우는 시대, 최소한의 물리적 대응으로 스탠딩 데스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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