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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스트림덱인가?
오늘 GeekNews 상위권이 Claude Code 커스터마이징 팁과 AI 코딩 워크플로우 최적화로 채워졌습니다. 포인트는 하나입니다.
코드를 직접 타이핑하는 시간보다, 에이전트 실행/검증/배포 같은 반복 오퍼레이션 시간이 더 커지고 있다.
이 흐름에서 스트림덱 MK.2는 키보드 단축키 모음이 아니라, AI 개발 파이프라인 실행 패널 역할을 합니다.
내가 실제로 묶은 15개 버튼
- 로컬 서버 부팅 / 종료
- 테스트 실행 + 실패 로그 열기
- 린트 + 포맷
- PR 템플릿 열기
- Claude Code 프롬프트 스니펫 주입
- 배포 상태 페이지 열기
핵심은 버튼 하나에 여러 액션을 순차 실행하는 것. 터미널 전환-명령 입력-브라우저 확인 같은 귀찮은 구간을 줄여줍니다.
MK.2의 장점
1) LCD 키라서 헷갈리지 않음
텍스트/아이콘을 직접 넣을 수 있어서, 팀에서 공유할 때도 학습 비용이 낮습니다.
2) 코딩 외 작업도 묶기 좋음
미팅 시작, 노트 템플릿 열기, 녹화 시작 같은 주변 업무도 한 장비에서 처리 가능.
3) 워크플로우가 눈에 보임
“내가 반복하는 일”이 키 맵으로 시각화돼서, 병목 파악이 쉬워집니다.
아쉬운 점
- 기본 설정 상태로는 가치가 낮고, 반드시 커스터마이징 해야 진가가 나옵니다.
- 15키가 모자라면 페이지를 나눠야 해서 설계 감각이 필요합니다.
결론
AI 코딩 시대에는 타이핑 속도보다 컨텍스트 전환을 줄이는 능력이 생산성을 좌우합니다. 스트림덱 MK.2는 그 전환 비용을 가장 확실하게 깎아주는 하드웨어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