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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2026에서 다시 주목받은 JBL
2026년 3월 SXSW에서 JBL이 Live 780NC와 680NC를 신규 공개하면서, 기존 라인업인 Live 770NC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새 모델 출시로 770NC의 가격이 13만원대까지 내려왔고, 이 가격대에서 적응형 ANC를 갖춘 오버이어 헤드폰은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헤드폰은 단순한 음악 감상 도구가 아닙니다. 코딩 집중 모드를 만드는 장비입니다.
스펙 한눈에 보기
| 항목 | JBL Live 770NC |
|---|---|
| 드라이버 | 40mm |
| ANC |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
| 배터리 | 최대 50시간 (ANC ON) |
| 충전 | USB-C, 5분 충전 = 4시간 재생 |
| 연결 | Bluetooth 5.3, 멀티포인트 |
| 무게 | 약 250g |
| 접이식 | 가능 (폴더블) |
개발자가 쓸 때 좋은 점
1) 적응형 ANC
카페에서 코딩할 때와 집에서 작업할 때 소음 환경이 다릅니다. 770NC의 적응형 ANC는 주변 소음 수준에 따라 캔슬링 강도를 자동 조절합니다. 매번 앱에서 수동으로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2) 50시간 배터리
ANC를 켜고도 50시간입니다. 주 5일 하루 8시간 사용해도 일주일 이상 갑니다. 충전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급할 때는 5분 충전으로 4시간을 쓸 수 있어서 출근 전 잠깐 꽂아두면 됩니다.
3) 멀티포인트 연결
맥북과 아이폰을 동시에 연결해두면 코딩 중 전화가 와도 헤드폰을 바꿀 필요 없습니다. 회의 시작될 때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소니 XM5와 비교하면?
솔직하게 말하면 ANC 성능만 놓고 보면 소니 WH-1000XM5가 위입니다. 저음대 차단력과 바람 소리 처리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가격이 다릅니다. XM5가 30만원대, 770NC가 13만원대. 2배 이상의 가격 차이에 비해 실사용 체감 차이는 그만큼 크지 않습니다. 특히 실내(집, 사무실, 카페) 위주로 사용한다면 770NC로도 충분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나?
- 카페/코워킹에서 자주 작업하는 개발자
- 소니 XM5 가격이 부담되는 주니어 개발자
- 헤드폰 배터리 걱정 없이 쓰고 싶은 사람
- 음악 들으면서 코딩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단점도 솔직하게
통화 품질은 평범합니다. 화상 회의가 많다면 별도 마이크를 쓰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250g 무게는 3~4시간 연속 착용하면 귀 위쪽에 압박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론
13만원대에 적응형 ANC, 50시간 배터리, 멀티포인트를 모두 갖춘 헤드폰은 많지 않습니다. JBL Live 770NC는 가성비 ANC 헤드폰의 정석입니다. 코딩 집중용으로 첫 ANC 헤드폰을 찾고 있다면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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